일요일 백일 잔치한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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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정
작성일19-05-29 23:06
조회2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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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두번째 이용인데 정말 최고였어요.
시댁 식구들, 친정 식구들 모두 넘 맛있고 잘했다고 칭찬이
대단했어요..
출장 요리에 대해 반신반의 하신 분들이시라 더욱 놀라셨는지, 돌아기신 후에는 주위 분들께 음식
칭찬
하시느라 바쁘시다네요..여기 어디냐고 물어보시던데...^^
아마도 제가 요리사님을 잘
만났나봐요...^^
백일이든 집들이든 뒷말은 음식인데, 몇일동안 칭찬만 듣고 있어 기분이 너무 좋답니다.
다음에 또
뵈요..
참..계좌번호가 안써있네요..문자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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