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요리 처음 해봤는데 완전 신세계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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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원 엄마
작성일19-05-29 22:56
조회3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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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먼길 힘들게 오셔서 음식 만들어 주셨는데... 성함 여쭤 보지도 못했네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신랑은
특히 낙지 볶음 너무 맛있다고 연신 감탄하며..배우라고 구박까지 ㅠㅠ
그리고 집들이 한 다음날 시댁 어른들 오셔서 남은 음식
맛보셨는데 맛있다고 하셨어요^^
덕분에 너무 편하게 집들이 했습니다.
7월 17일 저녁에 아가 돌잔치도 예약하고
싶어요.
또 한번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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