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점심 손님 치룬 여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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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원진
작성일19-05-29 23:12
조회2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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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께서 추천해주셔서 믿고 맡겼지만, 그래도 당일까지는 좀 신경이 쓰였더랬어요.
근데...
역시 기우였구나! 싶게, 요리사님이 너무
다 잘 알아서 해주셨구요
손님들이 좀 일찍 오셨는데도 서둘러주셨습니다.
뒷마무리도 깔끔하게 해주셔서 뒤처리가
쉬웠습니다!!
어르신들 손님이 많아서 음식 타박 걱정했는데 칭찬 일색이셨어요.
너무 감사드리구요,
담에 또 여러 손님 치룰 일이
있다면 주저없이 선택하겠습니다~~
번창 번창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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