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행사때마다 단골 손님이 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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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수영
작성일19-05-29 23:02
조회1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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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토욜 집들이 잘 마쳤습니다.
출장요리사 2분이 오셔서 웃음이 가득한 얼굴로,
요술 손으로
후다닥 하시더군요.
정해진 시간내에 신선한 재료와 더불어 넉넉하게 준비해주셔서
손님들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또한 남은
음식들은 주말에 잘 먹었답니다.
저는 행사때마다 단골 손님이 될 듯 싶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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