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4일 좋으신 요리사님이 오셔서 백일 잘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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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희
작성일19-05-2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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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도 못하고해서 겸사겸사 집에서 치른 행사인데 가족들 모두 너무 맛있다며
출장요리는 경험해보지 못함 선뜻
이용못해지는데
성공적이라고 소개해달라고 다들 묻고 시어머님은 번호 잘 알아놓으라셨어요^^
음식 모두 맛났다구요
손님들 아직
계식때 요리사님이 가셔서 경황중에
백일떡도 못드리고 감사하다고 얼마 안되지만 조금 더 챙겨드릴걸 하고
떠나시고나서 생각이
미치더라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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