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음식 포장요리로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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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인자
작성일19-08-09 13:43
조회1,2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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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춘동에 사는 직장맘입니다.
집들이로 손님을 초대했는데 시간이 없어 포장요리를 주문했습니다.
요리를 가지고 와주신 선생님께서 직접 접시에 담는법도 알려주시고 손님 대접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팁을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최고는 음식 맛입니다.
손님들이 음식에 대한 칭찬이 대단했습니다. 직장맘에 부담을 덜어주는 최고의 음식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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