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친정엄마 같은 존재로 계속 남아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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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명희
작성일19-05-29 23:36
조회4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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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림픽@ 이명희입니다.
매번 명절마다 시간도 없고 솜씨도 없는 저에게 구세주같은 존재이십니다.
이번 구정 음식도 모두
정갈하고 조미료 맛도 거의 안나고 간도 잘 맞아
역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앞으로 더 번창하시고 새로운 메뉴도 많이
개발하셔서
저에게 친정엄마 같은 존재로 계속 남아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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